TEDDY KATAYAMA에 의해 2000년도에 기획된 일본 하우스 브랜드 TONY SCOTT.

영혼없는 생산품이 쏟아지는 현대사회를 비판하며 실종된 장인정신에 의거한 아이웨어를 만들고자 일본으로 돌아온 TEDDY KATAYAMA는 오랜 미국생활에서 안경 디자이너로서 가장 많이 영감을 받은 American Vintage를 모토로 한 브랜들 시작하였습니다. 

덕분에 TONY SCOTT은 현대 안경의 베이스가 된 20세기의 아메리칸 빈티지 아이웨어 스타일을 간직한 일본산 안경으로 발돋움 가게 되었습니다.

세계 안경생산지의 메카인 일본 후쿠이현 사바에서의 아세테이트 안경장인 MARUI 씨와 티타늄 안경장인 NISHIDE KAZUO 씨와 협업하여 최괴의 소재와 기술력으로 아메리칸 빈티지의 감성을 일본의 전통적은 스타일로 녹여낸 영혼 충만한 안경들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양질의 아세테이트와 고도의 기술력을 요하는 티타늄의 조합, 일본산 특유의 꼼꼼한 디테일은 소유자에게 지불한 금액 이상의 가치를 선사할 것이라 확신합니다.